"이지에프', 방사선 치료후 구내염에 효과"
- 박찬하
- 2007-04-18 1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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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이상욱 교수팀 연구, SCI급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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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 ‘이지에프(성분명 EGF)’가 방사선 치료로 유발된 구내염 회복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SCI 등재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radiation oncology biology and physics’ 2007년 3월호에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이상욱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연구팀의 ‘방사선 치료로 유발된 구내염에 대한 EGF의 효과'가 이 학술지에 게재된 것.
연구결과에 따르면 마우스 두경부에 방사선을 조사한 후 EGF를 구강 내로 1일 3회 도포한 결과 18일째 방사선에 의해 손상된 점막이 정상 마우스의 점막과 유사하게 회복했다.
특히 EGF를 도포한 마우스는 손상된 점막이 빨리 회복되어 음식 섭취가 가능해졌고 방사선치료로 인해 저하된 체중이 다시 늘어났고 생존율도 30%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아산병원 이상욱 교수는 “방사선치료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영양섭취가 중요하지만, 항암 치료를 위한 방사선치료시 발생하는 구내염의 경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음식 섭취의 어려움과 고통을 호소한다”며 “구내염에 대한 EGF의 우수한 치료 효과가 밝혀짐으로써 암 환자의 치료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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