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후 건강보험 재정여력 호전 예상"
- 최은택
- 2007-04-20 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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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1분기 재정동향분석...4월말 최저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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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재정이 이달 말을 최저점으로 5월부터 반등해 상당부분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임금소득자 임금상승분과 직장정산금 등의 수납으로 내달 15일 이후 당기흑자로 전환돼 1조원 이상의 누적흑자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이달에는 정부지원금 추가수납이 없을 경우, 올해 당기 재정수지가 최저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동안의 재정수입은 월평균 약 1조9,700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17.4%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도 같은 기간 14.4% 늘어나 월평균 약2조500억원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1분기 건강보험재정은 2,408억원의 당기적자를 기록했으며, 누적수지는 1조원을 밑도는 9,390억원을 유지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으로 8,956억원의 수입이 내달 추가확보되는 만큼, 중순부터는 당기수지가 흑자로 전환돼 재정여력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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