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치료 시장 '코-플러스' 복합제 돌풍
- 박찬하
- 2007-04-27 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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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프로벨정' 등 성장 눈길...암로디핀 시장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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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국회 제출한 2006년 EDI 청구액 200대 품목 중 고혈압치료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복합제 제품의 성장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MSD의 '코자플러스정'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312억원을, 용량만 다른 '코자플러스에프정'은 30억원에서 71억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플러스정16/12.5mg'은 53.4% 늘어난 179억원을 기록했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미카르디스플러스정40/12.5mg'도 23.4% 증가한 67억원을 달성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코아프로벨정150/12.5mg' 88.9% 신장된 213억원을, 대웅제약 '올메텍플러스정20/12.5mg'은 첫 해 106억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한국GSK의 '프리토플러스정40/12.5mg'은 30.3% 증가한 117억원을, 한국노바티스의 '코디오반정160/12.5mg'은 88.9% 늘어난 213억원을 달성하는 등 복합제 열풍이 여실히 드러났다.
암로디핀 계열 고혈압약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정'이 30.1% 늘어난 456억원을 기록했고 SK케미칼 '스카드정'도 51.2%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했다. 또 종근당 '애니디핀정'은 49.8% 늘어난 140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오리지널인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은 6.7% 감소한 996억원에 그쳤다.
또 지난해 제네릭 공략을 받은 LG생명과학 '자니딥정'은 시장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1.6% 떨어진 433억원을 달성했다.
개별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품목은 대웅제약의 '올메텍정20mg'으로 전년대비 107.2% 늘어난 256억원을 달성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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