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약 약가심의, '당월 접수분 익익월'에
- 최은택
- 2007-04-29 1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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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제약사에 통보...산정기한 조정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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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의약품에 대한 약제결정 위원회 안건상정 일정이 종전대로 당월 접수분을 익익월에 논의하는 방향으로 최종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회는 심평원이 복제약 약제결정신청 품목에 대해 종전과 같이 ‘당월 접수분에 대해 익익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으로 상정일정을 시행키로 알려왔다고, 각 회원 제약사에 통보했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복제약에 대한 위원회 상정일정을 당월16일부터 익월 15일까지 접수분을 익익월 위원회에 상정한다고 통보했다가, 제약사들의 반발에 부딪쳐 4월까지 잠정 유보했다.
심평원은 이어 5월 시행목표로 제약사들로부터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나, 결국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제도시행 초기에 관련 제약사의 의견수렴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았다가, 조정안을 폐기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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