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성의약품, 자금압박 못이겨 도산
- 이현주
- 2007-06-29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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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병원 부도...경영악화 가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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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성의약품이 자금압박을 못이겨 부도를 냈다.
29일 관련 계에 따르면 인성의약품은 거래선인 목포전남병원이 도산하면서 경영난을 겪어오다가 지난 28일자로 당좌거래가 최종 정지됐다.
제약사 한 채권 담당자는 "인성의약품은 지난해 부터 경영상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거래병원의 부도여파로 타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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