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어비툭스' "적응증 추가 쉽지 않네"
- 윤의경
- 2007-07-14 05: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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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암 임상 실패 이어 비소세포 폐암 임상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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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클론과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미국에서 공동시판하는 항암제 어비툭스(Erbitux)가 비소세포 폐암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백명을 대상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시행한 3상 임상에서 어비툭스가 다른 표준요법제와 병용했을 때 폐종양 성장속도를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어비툭스는 2004년 2월 진행성 대장암 치료제로 FDA 승인된 항암제. 이후 두경부암에 대한 적응증 추가했으나 다른 적응증 추가는 난항을 겪고 있다.
어비툭스 판로 확대를 위해 임클론과 BMS는 췌장암, 폐암 등 다른 여러 고형암에 대해 임상을 시행해왔으나 실망스러운 결과만 연이어 나온 것.
지난 4월 어비툭스의 췌장암 임상 결과에 의하면 젬사이타빈(gemcitabine)과 어비툭스를 병용해도 생존기간 연장에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한편 이번 결과에도 불구하고 임클론과 BMS는 어비툭스 폐암 임상을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 비소세포 폐암에 대해서는 이번 임상 이외에도 다른 2상 및 3상 임상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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