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약 '아반디아' 안전성 또 한번 강타
- 윤의경
- 2007-07-19 06:51: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반디아, 삶의 질이나 생존개선없이 합병증 위험만 높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가 당뇨합병증만 악화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분석결과가 나와 아반디아와 관련한 안전성 문제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
독일 연구진이 Cochrane Library 저널에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8천명 가량이 포함된 18건의 과거 연구결과를 분석했을 때 아반디아는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거나 생존기간을 연장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당뇨합병증 위험만 높일 수 있다고 나타난 것.
특히 아반디아는 다른 경구용 당뇨병약과 혈당강하 효과는 비슷한 반면 체중을 5kg 가량 증가시켜 부종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을 높였으며 심부전, 골절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이런 연구결과에 대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아반디아에 대한 모든 증거 연구자료 가운데 일부에 불과한 것이라면서 자체적으로 시행한 5만5천명의 환자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반디아의 안전성은 다른 경구 당뇨병약과 유사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NEJM에 스티븐 니쎈 박사가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위험을 43% 높인다는 연구와는 별도의 연구이며 우연히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내용이 발표된 것이라고 독일 연구진은 밝혔다.
미국 FDA는 오는 7월 30일 아반디아의 안전성을 재심사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소집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최근 법률회사들에게 아반디아 소송을 부추기는 광고를 운영했다고 경고장을 날린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5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6"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7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8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9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10"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