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표준화 반대 업체와 계약자제 당부
- 홍대업
- 2007-08-05 2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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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각 시·도에 공문 발송..."곧 저렴한 가격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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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이달부터 실시된 정률제와 관련 약국의 업무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바코드 처방전에 대해 각 지역약사회에 ‘바코드 표준화’에 반대하는 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지난 1일 발송한 공문을 통해 “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히 바코드 표준화와 관련된 입법절차가 마무리되도록 해 표준화된 2차원 바코드가 저렴한 가격에 보급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따라서 “각 시·시도 지부에서는 ‘바코드 표준화’에 반대하는 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코드 처방전과 관련된 시스템을 갖춘 일선 약국가에서는 의원에서 처방하는 바코드 처방전과 약국의 리더기가 상호 호환이 이뤄지지 않아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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