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파이프라인 공개, 정체우려 불식용"
- 최은택
- 2007-08-10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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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황상연 연구원, 대표품목 특허만료 등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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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파이프라인 공개, 알고봤더니 성장 정체우려 불식용?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0일 ‘화이자, 임상 2상 품목 강화의 함의’라는 기업보고서를 통해 “화이자가 성장정체 우려를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황 연구원은 “화이자는 노바스크, 비아그라, 리피토 등 기존 블록버스터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해 있으며, 기대를 모았던 임상후보물질들이 좌초되면서 성장동력에 의구심을 불러오는 상황”이라면서, “R&D로드맵에 대한 재확인은 이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풀이했다.
그는 이어 “화이자의 임상 2상 품목수는 사상 최대 규모인 47개로, 오는 2009년에는 임상3상 품목이 30여개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연구원은 이와 함께 “내년 이후에는 임상 1~2상 품목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최근 리서치아웃소싱 대상의 주요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잠재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에 대한 3,000억원의 R&D투자결정 또한 유사한 맥락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
한편 화이자 본사는 임상단계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난 8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화이자는 현재 2상 47개, 3상 11개, 생물학적 제제 14개 등의 임상단계 신약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앞서 화이자는 총 20개의 항암신약 임상에 착수했지만, 13개 시험약이 1상 임상 후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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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상 신약 47개, 항암신약만 20개
2007-08-0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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