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고액 채납 건보료 387억원 강제징수
- 강신국
- 2007-08-29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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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집중관리 성과...하반기 강제징수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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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재산 및 소득을 보유한 납부능력 있는 장기·고액체납자 3만7,904세대(체납액 1,265억원)에 대한 특별집중관리를 통해 8월 현재까지 387억원(징수율 30.6%)을 징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특별관리 대상세대 중 2,238세대(103억6,000만원)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해 공매를 진행 중이며 6만1,718건의 예금 등 채권을 압류, 추심 중에 있다.
공단은 하반기에도 특별관리 대상 및 체납세대에 대해 강제징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으면서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는 고액체납자의 도덕적 해이에 경종을 울리고 성실납부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강제징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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