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한약조제약사회 법인화 위해 최선"
- 홍대업
- 2007-09-02 1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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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한약조제약사회 창립 4주년 기념식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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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예회장은 이날 낮 서울팔래스호텔 12층 스카이볼룸에서 개최된 ‘한약조제약사회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한약조제약사회가 대한약사회 내 조직으로 승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약사회도 앞으로 한약조제약사회란 조직을 받아들이는 상황에 올 것이고, 거기에 내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약 취급약사가 열의를 가지고 한약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면서 “약사회 내부조직으로 승화되지 않으면 몇몇 사람만 한약을 취급할 수 있는 것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며 한약조제약사회의 법인화를 거듭 주장했다.
김 명예회장은 “한약조제약사회를 법인화해서 조직적으로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약국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약조제약사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오는 9일 김 명예회장의 고희를 맞아 축하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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