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비툭스 병용시, 폐암 전체 생존기간 증가"
- 최은택
- 2007-09-13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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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세로노 3상연구 발표...조만간 학회지 발표자료로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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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얼비툭스’(세툭시맙)와 다른 화학요법제(비노렐빈, 시스플라틴)를 병용투여하면, 단독요법보다 전체 생존기간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머그세르노는 이 같은 내용의 무작위 다국가 3상임상인 ‘FLEX’ 연구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연구자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병기 ⅢB 또는 Ⅳ기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얼비툭스’ 병용치료군과 항암화학요법 단독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한국에서도 5개 병원이 임상에 참가했다.
머크세로노 항암제군 총책임자인 볼프강 바인 박사는 “얼비툭스는 비소세포폐암 1차 요법연구에서 백금 화학요법과 병용시 치료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표적 항암제”라면서 “최근의 임상시험에서 기존 항암제들이 환자에 대한 편익을 입증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가치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조만간 한 의학회의 발표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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