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뿌리는 독감백신 소아 사용연령 확대
- 윤의경
- 2007-09-20 06:21: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2-6세 소아에게 사용 승인..천식, 계란 앨러지 있으며 사용 말아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주사 대신 비내로 흡입하는 독감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를 2-5세의 소아에게 사용하도록 FDA가 19일(한국시간으로 오늘)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인수한 메드이뮨(MedImmune)이 개발한 플루미스트는 현재 5세 이상 49세 이하의 연령대에서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판로가 보다 넓어지게 됐다.
생후 6개월에서 59개월까지의 소아를 대상으로 시행한 플루미스트 임상결과에 의하면 플루미스트는 안전하고 효과적이었으며 또 다른 임상에서는 플루미스트가 기존의 독감주사보다 독감 예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고됐다.
그러나 2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플루미스트 사용시 입원 및 쌔근거림(wheezing)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했다. FDA는 천식이나 계란 앨러지가 있거나 쌔근거림이 계속 재발하는 5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플루미스트는 죽은 독감 바이러스로 만들어진 독감주사와는 달리 약화된 독감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플루미스트 사용 이후 2-6세의 소아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콧물, 비충혈, 미열이었다.
미국에서 플루미스트의 1회 접종분의 가격은 약 1만6천원 선이다.
관련기사
-
흡입용 독감백신 소아 사용확대 승인 지연
2007-05-29 23: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3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6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7"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8"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9"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10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