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일본 외용 항진균 신약 독점계약
- 가인호
- 2007-09-27 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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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hon Nohyaku사와 독점적 라이센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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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가 경구용 제품이 주도하고 있는 항진균제 시장에서 외용제에 대한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된다.
드림파마(대표 조창호)는 Nihon Nohyaku사 (대표 Shukichi Ohuchi)와 신규 외용 항진균제 신약 Luliconazole (일본 상표명: Lulicon)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초의 광학활성을 가지는 Dithiolan계의 신규 Imidazole 계열 약물로 광범위한 항균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진균의 Egosterol 합성억제 및 Protease 생산 저해 작용을 동시에 가진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특히 임상시험 결과 주요 백선균인 ‘적색백선균(Trichophyton rubrum)’과 ‘균류모창균(Trichophyton mentagrophytes)’에 대하여 Luliconazole이 Terbinafine 보다 1/30 낮은 MIC(최소발육억제농도)를 나타냈다.
드림파마측은 Luliconazole은 일본에서 지난 2005년 7월부터 일본 POLA Pharma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Janus Pharmaceuticals Inc., 중국 Pharma International과 개발, 제조, 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무좀이 활발한 여름을 겨냥하여 2009년 초 Luliconazole을 국내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수년 내에 회사 주요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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