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바이에타' 급성 췌장염 가능성 경고
- 윤의경
- 2007-10-18 03:04: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판후조사에서 급성 췌장염 30건 보고, 이중 일부는 인과관계 의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미국 FDA는 2형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의 시판후조사에서 30건의 췌장염이 보고됐으며 이중 일부 경우 바이에타와 급성 췌장염 사이의 관련성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FDA는 바이에타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구토 발생여부에 상관없이 설명할 수 없는 지속적인 심한 복통이 발생했다면 즉각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췌장염이 의심되면 바이에타 사용을 중단하고 바이에타 외에 다른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바이에타의 복용을 재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FDA는 바이에타의 제조사인 아밀린 제약회사에게 바이에타 라벨의 주의사항에 이런 내용을 표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윤의경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