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에 일침 가한 병협회장
- 홍대업
- 2007-10-24 0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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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철수 병협회장이 의협과 상반되는 입장을 밝혀 주목. ▶김 회장은 23일 관악구약사회의 출판기념회에 참석,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주장에 대해 반대한다고 일침을 가한 것. ▶김 회장은 ‘남의 밥그릇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의협을 우회적으로 비판. ▶특히 그는 '약사들의 파이가 줄어들면 다른 데 신경을 쓰게 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이에 대해 약사사회 일각에서는 ‘뼈 있는 말’,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 ▶또 다른 약사는 “같은 밥그릇에서 서로 많이 차지하려고 노력해야지, 내가 못 먹는다고 남 주면 총량이 줄어들지 않겠느냐”고 의협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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