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회, 에리스로포이틴 제제 신지침 발표
- 윤의경
- 2007-10-24 04:5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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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요법 받는 암환자 빈혈에만, 반응없으면 사용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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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혈액학회는 암젠의 '애러네스프(Aranesp)', 존슨앤존슨의 '프로크리트(Procrit)'를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빈혈에만 사용해야한다는 신지침을 발표했다.
두 학회는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분석한 결과 새로운 지침을 내놨다고 말하고 환자가 이들 빈혈약에 6-8주 이내에 반응하지 않으면 사용을 중단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10g/dL 이하인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에서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를 12g/dL로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리스로포이틴 제제인 이들 약물은 승인된 적응증 이외의 용법을 사용했을 때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 등의 부작용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된 이래 이런 위험에 대해 FDA가 블랙박스 경고를 지시한 바 있다.
이들 약물은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빈혈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는데 일부 의사들은 다른 질환으로 인한 빈혈에도 오프라벨 용법으로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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