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2%, "월요일, 직무 스트레스 심해"
- 한승우
- 2007-10-28 15:43: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다사랑 병원 조사…직장인 30%, "음주로 스트레스 해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직장인 두명 중 한명은 일주일 중 월요일이 직무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보건복지부 선정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이 최근 20~40대 직장인 남성 7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 중 직무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날로는 52%가 월요일을 꼽았고, 목요일(27%),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작 술자리는 금요일에 갖는다는 답변이 62%로 가장 많았고, 목요일, 화요일, 월요일, 수요일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 대상자 중 30%는 직무스트레스를 '음주'로 해결한다고 답변했으며, 58%는 업무스트레스가 음주욕구에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9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 10강서구약 감사단 "내년도 회원 참여 사업 다양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