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영약품, 성남팜 인수…서울권 진출
- 이현주
- 2007-10-29 07:3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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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절차 마무리…매출 2000억원 도매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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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영약품이 성남팜을 전격 인수하고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서울지역 영업 확대에 나섰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영약품이 최근 성남팜에 대한 세부적인 자산규모 실사를 끝내고 인수절차를 마무리 했으며 성남팜의 경영은 영남대 약대 출신의 L약사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영약품 김인영 회장은 "최근 실사를 마무리하고 성남팜을 인수했다"며 "이번 회사 인수를 계기로 수도권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영약품은 올해 전수원시약사회장인 이내흥 전무를 영입하고 수도권을 비롯해 서울까지 영업망 확대키로 하는 등 최근 공격적인 영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인영약품은 지난해 15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성남팜도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져 수도권 지역에서 2000억원 매출 규모의 도매업체가 탄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도매업계는 그 어느때보다 업체간의 인수합병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영약품의 성남팜 인수가 도매업계 인수합병 붐에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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