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사업기관 임금체불 심각…23억원 달해
- 최은택
- 2007-10-31 09:35: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현애자 의원, 대한적십자사에 대책마련 촉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구경북혈액원이 5억여원의 임금을 체불하는 등 적십자 산하 혈액사업기관의 임금 체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대한적십자사가 현애자 의원에게 제출한 ‘혈액사업기관 직원 인건비 체불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인건비 체불금액이 22억7,800만원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혈액원이 5억3,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울산·경기·강원·충북·전북혈액원도 각각 1억원이 훨씬 넘는 금액을 체불했다. 반면 부산혈액원은 체불금액이 전무했다.
이는 혈액원별로 운영되는 경영체계로 인해 직원들의 각종 상여금 및 가계보조금, 실적평가금 등이 적게는 한 달에서 많게는 넉 달까지 체불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현 의원은 설명했다.
심지어 울산혈액원의 경우 비정규직 임금까지 체불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 의원은 “헌혈감소추세로 인한 혈액원의 적자운영과 상습적 인건비 체불에 대한 본부차원의 근본적인 해결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성장 가도 제약바이오, 존림·서정진 등 수십억 연봉 속출
- 2담도암 이중항체 첫 국내 허가…표적치료 지형 변화 신호탄
- 3"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해결하라"…전국 여약사 결의
- 4약과 영양제로 튜닝하는 건강구독사회, 진짜 필요한 건?
- 5법원 "약정된 병원 유치 안됐다면 약국 분양계약 해제 정당"
- 6"AI 내시경 경쟁, 판독 넘어 검사 품질 관리로 확장"
- 7레코미드서방정 제네릭 우판권 만료…내달 12개사 추가 등재
- 8롯데바이오, 매출 줄고 적자폭 확대…모기업 지원은 늘어
- 9준법 경영에도 인증 취소?…혁신제약 옥죄는 리베이트 규정
- 10"돌봄통합 시대 약사 역할 공고히"...전국여약사대회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