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스파노' 국내판권, 머크→애보트
- 최은택
- 2007-11-06 06:37: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1일 급여목록에 반영…마케팅 조직 정비 분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애보트 본사가 ‘니아스파노지속정’을 개발한 코스파마를 인수하면서, 국내 판권이 자동 인수된 것.
5일 관련 업체에 따르면 애보트는 지난해 본사에서 코스파마를 인수해 그동안 합병에 따른 후속 절차가 진행돼 왔다.
국내에서는 머크가 갖고 있는 ‘니아스파노지속정’의 판권 일체가 지난 9월 애보트로 넘겨졌다.
이를 토대로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복지부 약제고시에는 머크의 급여 등재목록이 삭제되고, 애보트 목록을 새로 신설했다.
애보트 관계자는 “현재 ‘니아스파노지속정’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영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10월 발매된 ‘니아스파노지속정’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수치와 트리글리세라이드(TG)는 낮춰주면서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높여주는 작용기전으로 주목받은 신약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