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 연일 강세…한미약품 상한가
- 이현주
- 2007-11-06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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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지수 6% 상승…유한양행 또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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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48포인트 오른 2054.24로 장을 마감했으며 의약품지수는 285.77포인트 상승한 5087.36(5.95%↑)을 기록하는 등 제약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지수는 지난 5일에도 2.85%(133.28p) 상승해 이틀간 상승률이 8.8%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로인해 그간 코스피지수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상승률을 만회했다는 평가다.
특히 한미약품은 전날대비 무려 14.84% 급등한17만80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유한에 이어 제약주 두번째로 20만원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의 주가는 이틀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한의 6일 종가는 전날보다 4% 오른 23만3500원.
녹십자는 장중 10만5000원까지 거래되는 등 주가가 10만원을 돌파하는 듯 했으나 전날보다 9.3%오른 9만9900원으로 마감했다.
대웅제약(6.24%)과 일동제약(6.74%), 종근당(5.53%) 등 3개사는 5%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동아제약(4.95%)과 한독약품(1.49%)도 선전했다.
이밖에 상위 10곳 제약사외 LG생명과학과 부광약품도 전날대비 각각 8.16%, 6.79%씩 상승해 제약주 강세를 이끌었다.
반면 10개사 중 제일약품만 유일하게 0.5% 하락세를 보였다.
관련업계에서는 이에대해 제도적인 리스크 감소에다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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