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차흥봉 특보 임명 확대해석 마라"
- 류장훈
- 2007-11-08 15:50: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 의장, 의료계 반발에 일침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 의장은 8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병협 학술대회에 참석, 가톨릭의료원 남궁성은 원장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의장의 한나라당 보건의료정책 공약제시 이후 질의응답 순서에서 남궁 원장은 "위정자들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동북아 허브 등을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경쟁으로 뿌리내리도록 하지 않고 있다"며 "차흥봉 상임특보 임명에 대해 의료인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 정책 흐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차흥봉 상임특보 문제는 크게 비중둘 필요 없다. 의사결정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 특보)혼자 되는 것은 아니다"며 "의견은 또 들어봐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큰 비중두지 말아달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이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사실상 한나라당 내부에서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임특보 구성에 대해 변동 의사가 없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 특보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시 이명박 후보의 상임특보로 임명받은 데 이 후보가 대선 후보로 결정된 후에도 상임특보로 임명됐으며, 의료계에서는 차 특보가 현 의약분업 도입을 주도하고 건보재정 파탄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특히 현재 역시 이 후보로부터 상임특보로 임명된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장은 차 특보 임명과 관련 지난 5일 공식적으로 한나라당에 문제를 제기하고 특보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약정원, '맞춤 OTC 선택가이드' 3차 개정 증보판 발간
- 7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8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9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 10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