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착색의 주범, 커피·흡연·와인·커리 등
- 한승우
- 2007-11-09 16:15: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덴트리치과 김형규 원장 설명…음식물 섭치 후 칫솔질 중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덴트리치과의 김형규 원장은 "커피나 와인 등에 함유된 색소가 치아의 미세한 구멍속으로 들어가 착색을 유발한다"면서 "음식물을 먹은 후 곧바로 칫솔질을 하거나, 구강 청결제로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원장이 설명하는 치아 착색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물이다.
◆커피=커피는 씁쓸한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구강 내 잔류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착색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데, 원두커피 보다는 탄닌의 작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설탕이나 프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인스턴트커피가 아메리카노 커피보다는 착색을 덜 유발시킨다. 하지만 설탕과 프림은 충치와 치주염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여러모로 커피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흡연=흡연을 하게 되면 법랑질과 상아질에 담배 속 착색물질이 붙어 이가 누렇게 변색 된다. 또 오랜 시간 흡연을 하게 되면 니코틴의 검은 때가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 충치가 발생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치아 변색은 양치질을 올바르게 하거나 담배를 끊는다 하더라도 원래 색깔로 돌아가지 않는다. 흡연에 의한 치아 착색은 치아 미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와인=와인 역시 와인이 가지고 있는 탄닌 성분 때문에 치아 착색을 유발 시킨다. 또한 와인 같은 경우에는 맛을 음미하기 위하여 그냥 바로 삼키지 않고 입 안에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치아 미백에 관해서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커리=커리의 강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커리는 색깔 역시 강하다. 수프처럼 액상으로 되어 있으면서 치아와 접촉하는 성분이 강한 커리는 색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치아 착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초콜릿=초콜릿은 충치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지만 치아 착색도 한몫 거든다. 초콜릿은 접착력이 좋기 때문에 치아에 달라붙어 치아가 누렇게 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2약가제도 개선 향방은?…제약, 복지부와 협의 기대감
- 3P-CAB 신약 3종 작년 수출액 258억…글로벌 공략 시동
- 4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5대웅-유통, 거점도매 간담회 무산…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 6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7셀트 1640억·유한 449억 통큰 배당…안국, 배당률 7%
- 8명인제약 순혈주의 깼다…외부 인재 수혈 본격화
- 9"약국 경영도 구독 시대"…크레소티 올인원 패키지 선보인다
- 10동성제약 강제인가 가시권…이양구 전 회장 "항소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