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식 피막내 편도절제술, 합병증 47%줄여
- 이현주
- 2007-11-18 1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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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학술지 ‘Archives of Otolaryngology& 8211;Head and Neck Surgery’ 에 발표된 독립적 임상연구결과에 의하면 편도 피막은 보존하면서 편도 조직만 90% 이상 제거하는 마이크로디브라이더를 사용하는 피막내 편도절제술이 기존 전기발기 편도절제술보다 재발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편도절제술의 합병증-수술 기술의 비교'에 따른 것으로 미국 알프레드 듀폰 병원 소아 이비인후과에서 시행됐다.
2002년 1월1일부터 2005년 5월 30일 사이에 편도절제술만 받거나 혹은 아데노이드절제술(adenoidectomy)과 함께 편도절제술을 받은 2,944명의 환자들의 수술 후 결과를 관찰한 것.
연구 결과 수술 후 24시간 동안 출혈이 일어난 ‘지연출혈’ 현상은 ‘전동 피막내 편도절제술’을 받은 그룹에서 1.1%였고 전기박리 편도절제술 그룹에서는 3.4%였다.
수술실에서 바로 처치가 필요했던 지연출혈은 전동 피막내 절제술 그룹과 전기박리 절제술 그룹 각각에서 0.5%, 2.1%였다. 또 수술 후 통증이나 탈수현상이 발생하여 응급실이나 병원에서 치료받은 경우는 전동 피막내 절제술 그룹이 3%, 전기박리 그룹이 5.4%로 나타났다.
피막내 편도절제술을 받은 환자 중 재수술을 한 것은 단지 11명, 즉 0,64%였으며 재수술과 통증, 탈수, 출혈, 합병증 등으로 재수술이나 병원 방문을 한 것은 편도완전절제술 그룹에서 8.8%, 피막내 편도절제술 그룹은 4.7%였는데 이는 합병증에 있어 47%나 감소한 수치이다. 리차트 슈밋 교수는 "임상연구를 진행하기에 앞서 우리는 'PITA' 수술을 시행한 후 환자들의 수술 후 상태가 기존의 편도절제술과 아데노이드절제술에 비해 좋다는 것을 주목했다"며 "PITA 수술의 가장 중요한 점은 수술 후 출혈을 줄여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어 "수술 후 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아이들과 부모에게 매우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며 "PITA 수술은 이를 줄여준다"고 말했다.
PITA 수술에는 메드트로닉 이비인후과사업부의 XPS3000, Microdebrider M4 및 T&A Blade가 사용된다. 이 제품들은 현재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에서 출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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