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바, FDA에서도 간세포암 치료제로 승인
- 최은택
- 2007-11-19 22:57: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에서 적응증 확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바이엘 헬스케어는 미국 FDA가 절제수술이 불가능한 간세포암 또는 간암치료제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를 시판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간암에 대한 최초의 전신적 요법으로 승인된 경구용 항암제 ‘넥사바’는 간세포암과 원발성 간암환자의 생존율을 유의하게 연장시킨 최초의 치료제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이에 앞서 유럽위원회도 지난달 ‘넥사바’를 간세포암 또는 간암 치료제로 시판 승인한 바 있다.
한편 ‘넥사바’는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를 지난 2005년부터 전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4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