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경인교통방송서 '약 이야기' 8개월째 방송
- 김지은
- 2023-11-08 1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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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일 회장은 “국민이 궁금해하는 약에 대한 이야기를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직접 방송을 통해 전할 수 있어서 좋고, 그간 국민이 잘못 알고 있는 약에 대한 상식, 생각 등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시간이 돼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월 첫째주에는 인천시약사회 윤종배 부회장이 둘째주에는 조상일 회장, 셋째주 전옥신 부회장, 넷째주 김두영 정책이사가 방송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8개월 간 임원들은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 방법 ▲항생제는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 ▲ 뇌 영양제와 뇌 개선제의 차이점 ▲멍이 들었을 때 치료약은 ▲티눈과 사마귀 치료약은 ▲ 마그네슘제제의 효과는 ▲비타민A 크림의 올바른 사용법 ▲가글액의 효과 등 청취자들이 궁금해 하는 약에 대한 모든 것과 약에 대한 상식에 대해 방송했다.
전옥신 부회장은 “출근 시간에 택시, 버스 기사뿐만아니라 승객이 함께 듣는 교통방송을 통해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사용법을 알려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약국에 있다 보면 주민 중에 방송 잘 듣고 있다면서 올바른 약의 정보를 전달해 줘 고맙다는 인사를 할 때가 있다. 그럴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종배 부회장도 “방송이 다가오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며칠간 자료를 찾고 청취자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원고를 정리하는 일이 힘들지만, 방송으로 시민과 약사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두영 정책이사는 “방송 내용을 준비하면서 방송될 질환과 치료 의약품에 대해 정리하다 오히려 더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서 더 사회에 다가가는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약사들이 참여하는 약에 대한 모든 것 방송은 11월부터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TBN 경인교통방송(FM 100.5) 장수정의 1005 프로그램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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