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태안 사고 현장에 의약품 지원
- 이현주
- 2007-12-28 11:2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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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쌍천·더모니아 등 2천만원…지역주민·봉사자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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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대표 이성균)는 기름 유출 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태안 지역의 원활한 복구를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사회와 태안약사회를 통해 전달된 제품은 드링크류 '열쌍천'과 '일화쌍화', 연고제'더모니아'와 '세라티카', 감기약 '콜노즈퍼펙트' 등을 포함, 약 7,000개 가량으로 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치료용으로 지원됐다.
일화 제약사업부 관계자는 “복구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태안 지역의 해양 생태계가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당사에서 지원해 드리는 의약품이 지역 주민들의 희망을 되살리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일화는 필요시 직원들의 자원 봉사 활동을 검토 중에 있으며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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