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 53% "자녀도 약사로 키우고 싶다"
- 홍대업
- 2008-01-02 1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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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약사 186명 설문…한미·지오영 신뢰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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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들의 과반수 이상이 자녀들도 약대에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에 따르면, 지난 12월 관내 약사들을 대상(총186명)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176명) 가운데 94명인 53.4%가 ‘자녀가 공부를 잘한다면 약사가 되게 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약사도 82명으로 46.6%에 달했다.
자녀의 수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응답자 180명 가운데 ▲2명 72.2%(130명) ▲1명 12.8%(23명) ▲3명 5.6%(10명) ▲4명 이상 1.1%(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없다’고 응답한 약사는 8.3%(15명)에 이르렀다.
하루 평균 개국약사들(응답자 182명)의 근무시간은 오전 9∼오후 8시(8~11시간)이 48.9%(89명)에 이르렀고, 11시간 이상(오전 9시~오후 9, 10시까지)은 46.2%(84명), 8시간 이하는 4.9%(9명)로 나타났다.
약사의 운동량과 관련 하루 30분을 기준(응답자 180명)으로 ‘거의 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44.4%(80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 2회 28.9%(52명) ▲주1회 12.8%(23명) ▲매일 10.5%(19명) ▲월 1회 3.3%(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운동종목은 등산이 23.6%(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깅 20.7%(29명) ▲헬스 18.6%(26명) ▲골프 12.1%(17명) 등의 순이었다.
기타 운동으로는 걷기, 테니스, 축구, 수영, 볼링, 마라톤, 자전거타기, 탁구, 스트레칭, 요가 등이었다.
또, 약국의 무상드링크 제공과 관련 응답자 181명 가운데 57.6%에 해당하는 104명이 ‘어쩌다가 단골에게만 준다’고 응답했으며, ‘제공한다’는 약사는 27.3%로 49명이었다. ‘절대 제공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6%(28명)에 그쳤다.
그러나, 시약사회가 인천 전지역에 대해 드링크 무상제공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답변이 응답자 181명 가운데 76.8%(139명)에 달해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이 무상드링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거래하는 제약회사 가운데 가장 신뢰성이 높고 믿음이 가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응답자 150명 가운데 39.3%(59명)이 ‘한미약품’이라고 응답했으며, 26.6%(40명)는 ‘대웅제약’이라고 답변했다.
또, 가장 신뢰하는 도매업체로는 ‘지오영’이 46.0%(69명)로 1위를, ‘인천약품’은 42.6%(64명)로 2위를 차지했다.
약사들의 약사회 회무에 대한 정보 입수 방법(복수응답)은 ▲공문 41.5%(61명) ▲인천약사회보 25.2%(37명) ▲데일리팜 등 인터넷 22.5%(33명) ▲시약사회 홈페이지 10.9%(16명) 등으로 조사됐다.
시약사회 전체적인 회무에 대해서는 ▲매우 잘했다 22.1%(39명) ▲잘했다 71.6%(126명) ▲보통이다 6.3%(11명) 등으로 집계돼, 응답자의 대부분은 시약 회무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약사회가 반드시 추진해줬으면 하는 사업으로는 ▲성분명처방 ▲다양한 강의개설 ▲카운터·면대 척결 ▲회원 건강 및 문화사업 ▲사입가 이하 단속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약사는 남성 90명(48.4%), 여성 96명(51.6%)로 총 186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30대는 19.8%(37명), 40대 44.0%(82명), 50대 24.7%(46명), 60대 이상 11.3%(2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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