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 완전통합···4개 사업부로 출범
- 최은택
- 2008-01-04 1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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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로 법절차 마무리···전직원 싱가폴서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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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과 쉐링의 합병으로 지난해부터 조직이 통합·운영돼 왔던 ‘ 바이엘쉐링파마’가 1년만에 국내법인의 법적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일부로 본격 출범했다.
이에 따라 새 통합조직은 오는 22일부터 싱가폴에서 4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겸한 전진대회(kickup-meeting)를 갖고 새해 업무에 돌입한다.
통합조직인 ‘바이엘쉐링파마’는 쉐링 한국법인이 바이엘 조직에 흡수된 형태로 동물의약품(AH), 당뇨(DC·의료기기), 일반의약품(CC)과 함께 바이엘헬스케어를 구성하고 있는 4개 비즈니스 유니트 중 하나로 편성됐다.
따라서 ‘바이엘쉐링파마’는 ‘사리돈’, ‘아스피린다이렉트’, ‘카네스텐’, ‘비판톨’, ‘엘레비트’ 등 일반의약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의약품을 관장한다.
사업부서는 ‘프라이머리케어’, ‘우먼센스케어’, '조영제', ‘항암제·특수치료제’ 등 4개로 편재됐다.
다만 일반의약품인 ‘아스피린프로텍트’는 의료기관 처방이 많은 점을 고려해 ‘프라이머리케어’ 부서에 배속됐다.
바이엘쉐링 관계자는 “바이엘쉐링파마는 이미 지난해 조직을 통합, 중요 사업부별로 4각 체제를 형성해 왔다”면서 “후속절차가 마무리된 올해부터 통합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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