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발전 5개년 계획…조직 전면개편
- 박동준
- 2008-01-06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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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본부 6단 8센터 20팀…"보건산업 진흥중심 기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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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보건산업 발전과 제2의 도약을 목표로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나섰다.
6일 진흥원은 "FTA, 기술융합 등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보건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진흥원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7일자로 조직을 3본부 6단 8센터 20팀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발전 5개년 계획은 산업체 지원기능을 강화해 의료서비스 및 기술이전, 임상, 인허가, 제도 등에서 산업체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단계별 지원기능을 강화토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보건산업계의 당면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 수행을 강화하고 임상·인허가 등 보건의료에 특화된 분야는 진흥원을 대표할 수 있는 고유브랜드 사업으로으로 개발·추진해 나간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이에 진흥원은 산업정책·기술전략을 담당할 '전략개발본부'를 신설하고 '정책개발단'을 새롭게 구성해 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산업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산업별 연구팀이 정책개발의 전문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R&D기획·평가·성과관리와 함께 연구결과를 사업화로 연계시키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R&D사업진흥본부' 및 'R&D기획단'이 신설된다.
별도로 구성되는 '의료산업단'은 정책연구, 병원경영지원, 의료기관평가 업무를 상호 연계하여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진흥원은 업무특성에 따라 단, 센터, 팀 등으로 조직구조를 다양화해 인력의 탄력운용, 아웃소싱 등 조직운영 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흥 원장은 "5개년 계획은 진흥원 브랜드와 존재가치를 높이고 '2015 Bio-Health 선진국 진입'이라는 비전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중기 계획"이라며 "연구중심에서 산업진흥 중심으로 변모하는 새로운 진흥원을 위해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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