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당뇨약 '액토스' 후속약 미국접수
- 윤의경
- 2008-01-07 03:00: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누비아'와 동일한 DPP-4 억제제 앨로글립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본 타케다는 경구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Actos)'의 후속약으로 앨로글립틴(alogliptin)을 미국에 신약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앨로글립틴은 MSD의 자누비아(Januvia), 노바티스의 가부스(Galvus)와 같은 계열인 DPP-4 억제제. 타케다의 액토스의 미국 특허는 2011년 만료된다.
일본 노무라 증권은 앨로글립틴의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3천억엔을 예상했으나 최근 FDA가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신약에 대한 안전성 심사를 강화하는 추세라 올해 말경에 앨로글립틴의 확실히 승인될 것이라고 장담하지는 못했다.
액토스의 3월 마감 연간 매출액은 3360억엔, 타케다의 이익의 26%를 차지해왔다.
타케다는 애보트 래보러보리즈는 위산관련 장애 치료제인 TAK-390MR도 FDA에 신약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4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5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6'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9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10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