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노인요양보험 신규채용 경쟁률 23:1
- 박동준
- 2008-01-07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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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895명 모집에 2만명 응시…전체 응시자의 95%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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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최근 노인요양전문 요양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 결과 전체 895명 모집에 2만5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2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공단은 "노인요양전문 요양직 3급에서 6급까지 신규직원 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895명 모집에 20,005명이 응시해 공단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에 걸맞게 최고의 접수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3급 526명, 4급 1,690명, 5급 4,766명, 6급 1만3043명이 지원했으며 여성이 전체 지원자의 95.5%를 차지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8명 모집에 621명이 지원해 34.5:1의 경쟁률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대구 33.7:1, 서울 30.4:1, 대전 28.7:1, 전북 25.2:1 등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번 채용결과와 관련해 직급별로 응시자의 연령 및 학력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선행자 및 공공기관 이전예정 지역 출신자를 우대하는 등의 채용 기회를 확대가 높은 경쟁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은 원서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오는 11일 1차 합격자를 선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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