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약국 범죄, 무선 비상벨 설치검토
- 홍대업
- 2008-01-07 18:1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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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회장단 회무 논의…의약품 결제시 유의사항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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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장단은 지난 5일 시청 앞 영빈관에서 제2차 인사위원회 및 회무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여약사가 많은 현실에서 밤늦은 시각 나홀로약국이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처하기 위해 이웃약국간 무상벨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약 및 도매상에 의약품을 결제할 때 현금이 아닌 사업용 계좌나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을 통해 개인이 아닌 회사를 상대로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지역약사들에게 공지하기로 했다.
특히 50억원의 부채를 안고 파산을 맞은 약사신협 사태와 관련 피해 조합원들이 채권단을 구성,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응답자들에게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 가운데 인천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보험수가를 가장 늦게 지급해 약국 경영에 고충이 큰 만큼 약사회 차원에서 인천시와 접촉,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 팜코카드 사용 회원 중 해외여행 대상자(10명) 추천은 일정금액 이상 사용자(7명)와 액수와 관계없이 성실하게 사용한 회원(3명)의 비율을 두기로 했다.
이와 관련 조상일 부회장은 약사들의 설문지 응답 내용을 토대로 회원고충 처리, 정책변화에 대처, 대관업무, 회원(가족) 건강·복지·문화 등 약사들이 원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김성일 부회장은 교품몰을 전담키로 했다.
이에 앞서 제2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재계약서 작성과 직원간 업무분담은 유상현 부지부장이 총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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