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당번약국 활성화, 슈퍼판매 막자"
- 홍대업
- 2008-01-09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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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최종이사회 개최…2008년 예산안 2억2779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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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는 이날 최종이사회에서 2007년 예산 2억1288만3954만원을 심의·승인했으며, 2008년 예산 2억2779만1921원을 승인했다.
또, 분회장 표창 대상자 13명과 서울시약사회 표창자 2명, 감사패 대상자 6명을 확정했다.
특히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당번약국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원규 회장은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들이 마지막 남은 것이 의약품이라고 판단하고, 공세를 취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당번약국이 잘 지켜질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양훈 이사는 “언론에서는 의약품을 3분류로 해서 슈퍼마켓으로 일반약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한다”면서 “당번약국 및 반회 활성화를 통해 이를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우 이사도 “당번약국을 잘 지킨다면 슈퍼판매 여론을 막을 수 있다”면서 “여기에 참석하신 다른 이사님들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약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분회장 표창자(13명) -현대비젼약국 허주희 약사, 코코약국 김분자, 성모약국 이지연, 소은약국 홍성례, 모범약국 황혜숙, 굿모닝약국 나호성, 한동약국 조정애, 참약국 김정중, 동인프라자약국 임신덕, 로데오약국 박옥희, 뿌리약국 김정효, 새생명약국 방기영, 역삼다인약국 조현영 약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자(2명) 예스약국 박동규, 메디팜보문약국 김주현 약사. *감사패 수상자(6명) 김보기(동아제약), 오영석(삼진제약), 홍현동(유한양행), 정웅종(약사공론), 한승우(데일리팜), 이세화(강남구보건소)
<강남구약사회, 표창패 및 감사패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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