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인스정', 전문약 전환 가능성 높아
- 강신국
- 2008-01-11 06:49: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14일 2차 재분류회의…약학단체, 찬성의견 '결정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10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4일 의약품 재분류 회의를 열고 조인스정의 전문약 전환에 대한 2차 심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약사회의 강한 반발로 전문약 전환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청취한 뒤 재심의 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었다.
그러나 일부 약학단체가 조인스정의 전문약 전환에 대해 별 다른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식약청에 제출하면서 상황이 급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도 비상이 걸렸다. 약학단체들이 별 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반대명분을 찾기 어렵게 됐기 때문.
약사회는 일반약 판매보다는 처방이 많은 제품이기 하지만 일반약이 전문약으로 전환된다는 상징성 때문에 조인스정의 전문약 전환을 반대해 왔다.
약사회 관계자는 "보험등재 일반약 복합제에 이어 단일제도 비급여가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업체가 품목 보호차원에서 전문약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다. 약사회의 기본입장은 반대"라며 2차 회의가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반면 SK측은 대한정형외과학회는 물론 약학단체에서도 조인스정 전문약 전환에 대한 찬성의견을 냈기 때문에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
식약청도 조인스정의 전문약 전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14일 열린 2차 재분류 회의에서 조인스정의 전문약 전환이 결정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관련기사
-
'조인스정' 전문약 전환 보류…약사회 반대
2007-10-06 06:49
-
SK케미칼 '조인스정' 전문약 전환 추진
2007-09-28 06: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2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5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6[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7'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8"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 9"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 과제 수보다 환자 도달성"
- 10중동전쟁 위기에 규제 특례 가속…비대면진료·AI 활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