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2분기 연속 적자 축소…4분기 흑자 전망
- 이석준
- 2023-11-15 1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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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다각화 빠르게 안정화

경동제약은 3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전분기(35억원) 대비 20억원 이상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7억원, 당기순이익은 20억원을 기록했다.
경동제약은 영업다각화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 영업망 전환 지연 등으로 올 1분기 실적이 악화됐다. 다만 2분기부터 영업망이 재정비되고 안정화되면서 분기 적자 폭을 줄였다.
영업다각화는 자체 영업조직 운영 부담을 덜어 인건비 절감, 조직 유연화 등 영업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영업망 확대로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영업망 전환과 안정화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시적 비용 증가, 외형 축소 등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내부 예상보다 빠르게 영업다각화 체제가 안정화되며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4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가 인하 방어 품목 특화, 생산관리 시스템 효율화, 신사업 런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가적인 실적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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