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29일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 위한 국회토론회
- 강혜경
- 2023-11-27 17:15: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영석·신현영·강은미 의원, 환자단체연합회와 공동주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신형근)가 오는 29일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 및 안정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의약품 공급부족 문제와 국내외 정책동향(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식의약정책연구센터장) ▲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한 의약품 생산·공급체제의 공공성(이동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최상은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광희 제약바이오협회 보험유통본부장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 ▲남후희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안명수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필수의약품지원본부 수석부장 ▲김선 한국민중건강운동 코디네이터가 토론을 진행한다.
건약은 "의약품은 적시에 필요한 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즉 건강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지연된 치료에 의한 비용 발생 등 국민보건에 위험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최근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는 품절약 사태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2022년 초 코로나19 유행이 발생한 이후로 2년 가까이 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현장의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에 대해 정부, 병원, 제약사, 약사회 등의 목소리에 비해 시민사회 목소리는 잘 다뤄지지 않고 있고, 또한 반복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체제를 벗어나 새로운 안정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지만 이 또한 논의되지 않고 있다는 것.
건약은 "코로나19 이후 반복되는 의약품 수급불안정을 해소할 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토론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