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유통약사 미래 논의할 산업약사대회 열린다
- 강혜경
- 2024-01-16 1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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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약사회, 6월 초 개최 예정인 제1회 대회 준비
- 외연확장·교육 내실화·발전방안연구 중점 사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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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는 '산업약사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한 제1회 산업약사대회를 오는 6월 초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회 대회를 통해 연구와 임상, 제품·사업개발, 제조품질, 마케팅, 특허·변리 등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들의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약사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것.
산업약사회는 최근 전문언론과의 간담회를 갖고 산업약사대회를 포함한 중점 사업방향을 소개했다.
오성석 회장은 "'21년 3월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산업약사회가 지난 3년여 간 주축을 다졌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427명의 개인회원과 11개의 단체법인회원을 확보하며 1단계 목표였던 진성회원 500명 확보에 가까워졌다"며 "올해는 산업약사회가 산업약사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6월 산업약사대회를 시작으로 산업약사교류회, 산업약사회지 발간 등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늘리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제약·바이오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약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 회장은 "▲제조·품질관리 업무 역량강화교육 ▲R&D업무역량 강화 ▲의약품 안전관리(PV) 업무 역량강화교육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 ▲마케팅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약사연수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대한약사회 등과 논의할 방침이며, '산업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약사회'로써 정책 연구와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특히 약학대학생 활동 지원과 명사 초청 강연 등 멘토링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구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학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제약·유통 분야에 관심있는 약대생들이 장벽 없이 진입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 나간다는 것.
오성석 회장은 "뛰어난 인재들이 약국 뿐만 아니라 산업계에도 수혈돼 한창 관심을 받고 있는 제약·바이오를 한층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자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창약, 제약, 용약이 약사의 3대 직무임에도 '용약'에만 약사들이 집중되는 현 상황이 안타깝다는 것.
그는 "제1회 대회는 산업약사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창약과 제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스킨십의 자리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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