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료 제대로 산정을"…은평구약, 반회 소집해 권고
- 김지은
- 2024-04-11 15:26: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9일 응암동 소재 한 식당에서 진행된 응암A반 반회에 참석해 최근 제기된 민원 사항 등을 전달하고 약사들의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회는 최근 특정 처방약을 팩 단위로 판매하며 조제료를 산정한 일부 약국으로 인한 민원 발생으로 인해 진행됐다. 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조제료를 산정한 약국이 환자로부터 항의를 받고 보건소에 신고를 당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 조제료 산정이 쉽지 않은 해피드럭 전문의약품이나 외용제, 비급여 처방의약품의 경우 인근 약국이나 반별로 협의를 진행할 것을 안내했다.
우경아 회장은 이날 반회를 소집한 반장과 참석한 반원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최근 품절 의약품 현황과 한약사, 대형 난매 약국 등 약사 관련 현안을 보고하고 주변 약국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응암A반은 다빈도 비급여 처방의약품의 3개월 이상 팩단위 가격과 해피드럭 ,외용제 최저 가격 산정 협의, 처방이 나오는 일반의약품의 경우 일반약 판매가를 안내하자는 등의 내용을 제안하고, 기타 애로 사항들을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160;반장들에게 반회 개최를 독려하고 있으며, 성모문전반도 반회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응암A반 반회에는 우경아 회장, 정윤석 반장이사(약국은허준), 전광우(청룡중앙약국), 이경우(구세약국), 조주연(소망온누리약국), 김선영(민들레약국) 약사가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인슐린' 맞고 운전하면 불법?
- 3"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4"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5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6파마리서치,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M&A 추진
- 7"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8[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9"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10광동제약, 매출 1.6조에도 수익성 1%대…투톱 첫해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