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평가인증 통과 못하면 사실상 '퇴출'
- 영상뉴스팀
- 2011-07-21 06:49: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평가편람 초안 완성…교수인력·시설·재정항목 관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대평가인증제가 사실상 부실 약대를 퇴출하기 위한 강도 높은 살생부적 성격을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이 단독 입수한 ‘약대평가인증위원회 평가편람 초안’에 작성된 핵심 페널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교육부는 평가 자료를 근거로 해당 약대에 대해 재정지원 삭감과 정원조정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약대평가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약대에 재학 중인 학생은 약사국시 자격을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평가항목은 교수인력 확보와 시설 그리고 교육비 환원율 등 약 30여개입니다.
시설 기준은 학생 1인당 20㎡~30㎡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 같은 시설기준은 아직 약대건물을 확보하지 못한 신설약대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수 인력확보 문제도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현재 평가편람의 기준은 학생 10명당 교수 1명의 비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면 중앙대(120명)와 이대(120명) 등 학생 수가 많은 약대는 줄잡아 60여명의 교수진을 확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편 약평위의 정관과 평가편람은 약교협 이사회의 승인과 공청회 의견수렴 후 내년부터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2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3범정부 마약류 합동단속…프로포폴·ADHD 치료제 '정조준'
- 4제네릭 저가시대 돌파구…레드오션 K-당뇨신약 경쟁력 강화
- 5하나제약 장남 조동훈 이사회 제외…3가지 관전 포인트는
- 6베링거, NSAID 멜록시캄 오리지널 '모빅' 공급 중단
- 7폴라리스AI파마, 매출 2년 감소…비용 줄여 영업익 방어
- 8엘앤씨바이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교수 부회장 영입
- 9HIV 치료전략 진화…초기 2제요법·장기지속형 주사제 부상
- 10인벤테라 "나노 MRI 조영제 상용화…2029년 순익 183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