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약사-약대생 맞손…인천시약, 첫 약학 교류 장 열어
- 김지은
- 2024-05-13 16:12: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천시약, 연대·가천대 약대와 '약학 교류의 장' 심포지엄 진행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지역 약사,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생은 미래 약사회의 리더“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약사와 약국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약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데일리파트너스 전성현 약사가 약업계 동향과 전망을, 주식회사 J&J Tech 조성훈 약사가 AI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유튜브 오약TV 오주헌 약사는 약사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강의 후 참가한 약대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약사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2부 행사는 약국, 정책, 병원, 제약 불양 별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분야에 참여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선배 약사들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 대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이 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지부에 요청했다.
권혁찬 연세대 약대 학생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시약사회 임원진, 약대 학생회, 동아리가 3개월 간 논의하며 만들어낸 최초 학술 교류행사인 만큼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약사, 약대생 간 경험과 노하우, 새로운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조병훈 가천대 약대 학생회장도 “이번 교류의 장은 약사님들과 약대생 모두에 뜻깊고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면서 “약학교류의 장이 1회를 넘어 2회, 3회 그 이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윤종배 인천시약사회 홍보 부회장은 "매년 약대생들과 함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약사의 미래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가천대 학술동아리 '선녀와나무꾼', 제약산업분석학회 'PILS', 연세대 학술동아리 'YST', 제약산업분석학회 'YPIA' 홍보 포스터가 게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3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4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5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6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7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8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9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10"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