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사망자 명의도용 의심자 방문 의료기관 점검
- 이혜경
- 2024-05-21 09:40: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불법 사용·유통 및 취급보고 적정 여부 등 현장 실태 조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번 점검은 오늘(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요양병원 중 항불안제, 최면진정제 사용 상위 등 의료기관 10개소 ▲사망자 명의 도용자 방문 의료기관 8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유통 여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보고 내역과 실제 재고량 일치 여부 ▲마약류 도난·유출 방지 관리의무 준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기준준수 및 점검부 기록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를 빈틈없이 촘촘하게 관리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의료용 마약류를 보다 적정하게 처방·사용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5올해 의약품 특허 등재 10% 증가...다국적사↑· 국내사↓
- 6"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7[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8RSV 예방 항체주사, 경제성 평가 입증으로 NIP 첫발 떼나
- 9지멘스헬시니어스, 매출 7천억 돌파…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 10대구 부촌 범어…성형외과 월매출 2.6억·피부과 1.3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