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25.9%, 박영달 18.4%, 권영희 15.3%, 김종환 9.4%
- 김지은
- 2024-06-03 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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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41대 대약회장 선거 예비후보 1차 여론조사
- 우리리서치 의뢰, 개국약사 1260명 응답...'잘 모른다' 31%
- 병원약사·산업약사는 조사대상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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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12월 12일 제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예비후보 여론조사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한 명도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지난 5월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개국약사 1260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물음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중앙대, 69) 25.9%,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 63) 18.4%로 1, 2위 간 지지율 격차가 7.5%p로 조사됐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숙명여대, 64)은 15.3%를 얻었고,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성균관대, 63)은 9.4%에 머물렀다.

다만 ‘잘 모른다’는 응답이 31%가 넘어 아직 후보자를 결정 못한 약사들이 많다는 점과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표심 향배도 추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역별 지지율을 보면 서울에서는 권영희 회장이 34.3%로 1위를 차지했고, 최광훈 회장 22.3%, 김종환 전 회장 12.1%, 박영달 회장 7.0% 순이었다.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박영달 회장이 38.4%의 지지를 얻어 20.7%의 최광훈 회장보다 두배 가까이 앞섰다. 현 최광훈 회장은 서울과 경기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에서 1위를 달렸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박영달 회장 29.4%로 1위에 올랐고, 권영희 회장 17.1%, 최광훈 회장 13.3%, 김종환 전 회장 6.8%로 집계됐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최광훈 회장이 33.6%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박영달 회장 14.3%, 권영희 회장 13.2%, 김종환 전 회장 10.9%로 나타났다.
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물음에는 '매우 관심 많음' 37.6%, '다소 관심있는 편' 33.9%, ‘아직 관심없는 편’ 25.6%, ‘전혀 관심 없음’ 2.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2.7%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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