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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오너의 폭행이 아직도…"

  • 어윤호
  • 2013-01-21 06:30:02

국내 모 제약사에서 임원 생활을 한 C씨는 얼마전 중견 제약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직 소식을 듣고 의아해 찾아간 기자에게 C씨는 전 회사를 그만둔 이유를 털어 놓았다.

바로 오너의 임원 '폭행'이었다. C씨는 전 회사의 오너가 폭언과 함께 임원들의 얼굴을 가격하는 경우를 목격했다고 한다.

본인이 폭행을 당한적은 없었지만 아무리 좋은 회사라 하더라도 이같은 기업문화가 잔존하는 회사를 다닐 수 없어 퇴사를 결심했다는 설명이다.

C씨는 "제약업계가 타업종에 비해 보수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버려야할 악습은 빨리 버려야 한다"며 "내가 본 경우는 이례적인 케이스지만 아직까지 영업현장에서는 폭언, 욕설이 난무하는 국내사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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