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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차세대 항응고제, 한정적인 급여 범위 안타깝다"

  • 어윤호
  • 2013-01-26 06:34:55
  • '프라닥사' 런칭…최기준 교수 "와파린 사용 환자 기준 바꿔야"

최기준 교수
이른바 '포스트와파린'이라 불리는 차세대 항응고제의 급여 범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의 급여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최기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급여 기준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했다.

최기준 교수는 "와파린 이후 60년만에 항응고신약들이 나온것은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급여 처방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 않아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포스트와파린'이라 불리는 항응고신약 '프라닥사'와 '자렐토(리바록사반)'는 올해 1월1일부로 급여가 적용됐다. 단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 심방세동 환자'에 대해서만 급여가 인정된다.

사실상 현 급여체계에서는 와파린대체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최 교수는 "때문에 정부에서 학회측에 의견조회 요청이 왔을때 와파린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의 기준을 현행 차드스코어가 아닌 더 자세하게 분류한 차드베스크스코어로 하자고 주장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에서 더 많은 처방 데이터가 쌓이고 차세대 항응고 약제들의 필요성이 대두돼 정부가 급여범위를 확대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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