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졸업생 2명 중 1명은 '취준생'
- 영상뉴스팀
- 2013-04-25 0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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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경희·우석대 취업률, 58·57·39%…지방대, 약국 취업도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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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한약학과 취업률 순위는 원광대(58.65%)-경희대(57.9%)-우석대(39.6%)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전공과목 심화·전문화를 위한 대학원 진학률이 30%를 상회했습니다.
데일리팜은 대학정보공시센터 자료를 토대로 경희·원광·우석대 한약학과 졸업생들의 최근 2년 간 취업률을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경희대 한약학과 졸업생(31명) 취업현황은 건보DB취업-11명, 대학원 진학-10명, 입대-1명, 기타-10명 등입니다.
2012년 원광·우석대 한약학과 졸업생 취업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광대(45명): 건보DB취업-29명, 대학원 진학-10명, 입학당시 취업-2명, 기타-5명 *우석대(42명): 건보DB취업-17명, 대학원 진학-5명, 기타-20명 」
대학원 진학 성비율에 있어 서울 소재 대학과 지방대학 간 차이점도 확연했습니다.
경희대는 여학생들의 대학원 진학 비율이 2배 이상 높았고, 원광·우석대는 남학생들의 진학률이 2~5배 이상 많았습니다.
지방대 한약학과 졸업생들의 약국 근무약사 취업도 눈에 띄었습니다.
2013년 우석대 한약학과 졸업생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약국(근무약사)-5명, 한약국(근무한약사)-2명, 한약국 개국-1명, 대학원-12명, 제약사(및 일반기업)-0명, 취업준비생-32명입니다.[2013. 4. 19 기준]
진로 선택 폭은 지방대보다 서울 소재 대학이 넓었습니다.
경희대 한약학과 졸업생들의 통상적 취업현황입니다.
「학사 졸업 후 제약사 마케터-3~5명, 한방병원-2~3명, 한약국 개국-1~2명, 한약국 근무약사-5~10명, 대학원-10~12명, 석·박사 졸업 후 다국적 제약사 및 화장품회사 취업-5~10명」
경희·원광·우석대 한약학과 2년 평균 취업률 52%에 대해 교수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멘트]A대 한약학과 교수: "한약사 면허를 필요로 하는 인프라 구성이 안돼 있다고 봐야죠. 너무 약사위주로만 짜여 있다 보니까 취업이 잘 안되죠."
한편 공시자료는 당해 조사년도 최초 조사기반을 참조했으며, 유지취업률 1·2차 조사는 반영치 않았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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