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회장 유고 전 사업계획 변동없다"
- 영상뉴스팀
- 2013-07-31 06:48: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05년 최성원 사장 체제 전환…수탁사업·조직개편 예정대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고(故) 최수부 회장 유고에 따른 광동제약 차원의 사업철회나 조직개편은 없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그동안 광동제약과 손잡고 일한 제약사 또는 사업파트너 계약 체결을 눈앞에 뒀던 제약사들은 최 회장 유고로 전환점을 맞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A중소제약사의 한 임원은 "최근까지 전문약 위수탁사업 파트너 구축을 위해 양사가 긍정적 결론을 도출했는데, 최 회장이 갑작스럽게 타계해 사업 자체가 무산될까 염려된다"고 토로했습니다.
광동제약의 한 영업사원도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로 진입하면 일정 부분 조직개편이 단행되지 않겠냐"는 염려를 나타냈습니다.
광동제약은 이 같은 반응을 일축했습니다.
광동제약의 A관계자는 "2005년부터 의사결정시스템은 사장결제 후 회장보고로 진행됐기 때문에 회장 유고 전후 프로젝트 진행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동제약의 B관계자도 "사실상 수년 전부터 최성원 사장체제로 회사가 움직여 왔기 때문에 조직개편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전문의약품 영업·개발부서와 글로벌 수출사업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광동제약 전문의약품 부서는 영업인력 90여명, 개발 인력 50여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향후 이 분야를 더욱 강화한다는 분위기입니다.
광동제약 의약품부문 매출은 2009년 970억, 2010년 1052억, 2011년 1180억 등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국 1600여 병의원에서 처방되고 있는 비오엔(비타민D 주사제)의 선전과 고혈압·당뇨·항암제 등에서의 고른 성장도 이 같은 계획을 뒷받침합니다.
식음료 분야에 있어서는 내수와 수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것이 평소 최성원 사장의 경영스타일이라고 측근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한편 고 최수부 회장의 외아들이자 광동제약 사장을 맡고 있는 최성원 사장은 비타500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식보유율은 고 최 회장(6.82%)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5.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2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3제약·의료기기업계, 의사에 8427억원 경제적이익 제공
- 4네트워크 약국 퇴출·필수약 생산명령법, 복지위 통과
- 52027년 의대정원 490명 증원…강원·충북대 최다 배정
- 6서명운동에 현수막 게시...제약업계, 약가개편 저지 여론전
- 7연처방 1170억원 '리바로젯'도 저용량 신제품 탑재
- 8국제약품, CSO 효과로 매출 최대…이익률 개선 기대
- 9"가루약 완전 차단" 메디칼현대기획, 코끼리 집진기 출시
- 10제약바이오 5곳 중 2곳 주총 26일…여전한 주총쏠림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