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글로벌 최첨단 의료기기 트렌드 한눈에
- 영상뉴스팀
- 2014-03-14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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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KIMES(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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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3월 13~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KIMES(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 현장입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KIMES는 '행복을 여는 스마트한 세상'을 주제로 38개국 1095개사가 출전했습니다.
전시 품목은 진단용기기, 방사선기기, 수술장비, 제약기기, 재활의료기기 등 20개 품목군이 소개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JW중외메디칼과 GE헬스케어,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각종 첨단 의료장비가 주목받았습니다.
산부인과 인큐베이터 개발 선두주자인 JW중외메디칼은 총 47종류의 의료기기와 장비를 전시했습니다.
JW중외메디칼 노용갑 사장은 "LED무영등과 수술대, 내시경, 디지털 엑스레이 등의 제품은 국내 수술환경에 가장 적합한 개량형 의료기기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GE헬스케어의 전시 컨셉트는 '한국에서 세계로'라는 타이틀로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춰 개발된 보급형 의료기기입니다.
GE헬스케어 전용준 부장은 "한국에서 생산된 Losic-S 시리즈와 Voluson-S 시리즈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이 장비들은 프리미엄 기술을 보급형 장비에 탑재함으로써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자회사인 삼성메디슨과 뉴로로지카의 최신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이동형 CT 등 총 14종의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삼성메디슨 김동훈 대리는 "환자 안전을 고려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현저히 낮춘 최신 무선 디텍터 'S-Detector'와 영상처리기술인 'S-Vue'는 이미지 대비를 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뼈의 중첩부위나 피부 경계면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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