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침습술…0.5mm 포도껍질도 봉합
- 영상뉴스팀
- 2015-03-13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6.5] 사례로 본 다빈치 로봇수술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는 다빈치 로봇 수술의 다양한 시연 영상입니다.
다빈치 로봇은 2005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최초 도입했으며, 현재 전국 36개 병원에서 47대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활용 분야는 전립선암과 갑상선암을 주력으로 신장암, 직장암, 폐암,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자궁암, 자궁내막암 등 입니다.
특히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갑상선암 로봇수술법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수술법이 될 정도로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로봇 수술의 장점은 개복·복강경 수술보다 합병증 비율이 낮고, 수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05~2012년까지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는 2만 4207명(2만 4337건)입니다.
다빈치 로봇수술의 정교함을 증명하고 있는 다양한 시연 장명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제네릭이 나쁜가”…제약업계가 정부에 던진 반문
- 2테라젠이텍스, 췌장효소제 판클리틴정 허가…국내 첫 정제 제형
- 3서울시약, 마트약국 도넘은 행태에 엄중 조치 요청
- 4강서구약, 250개 회원 약국 방문해 고충 청취
- 5국제약품,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개최
- 6다발골수종 치료 ADC 신약 국내 상륙…GSK 브렌랩주 허가
- 7광진구약 감사단 "회원 위한 회무 펼쳐준 집행부 노고 치하"
- 8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들 한해 수고했습니다"
- 9동대문구약,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
- 10간협-국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본사업 전환 머리 맞댄다








